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드리안 루빈스키 (문단 편집) == 미디어 믹스 == [[은하영웅전설/코믹스/미치하라 카츠미|미치하라 카츠미 코믹스판]]에서는 작가인 미치하라 카츠미의 취향에 의해 '''대머리 흑인 여성으로 바뀌어''' 등장한다. 이름도 아드리아나 루빈스카야로 변경되었다.[* 아드리아나(Adriana)는 Adrian의 여성형에 해당하는 이름이다.]노출도 높은 복장에 몸매도 좋은 편인데, 검은 여우란 별명에 맞추려 했는지 눈매가 날카롭고 항상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다 입술의 화장빨과 대머리의 조화가 더해지니 이상한 쪽의(...) 이미지만 부각되는 처지. ~~이것도 [[고문기술자(은하영웅전설)|변태 캐릭터]]를 좋아한다는 코믹스 작가 취향보정인가~~ 같은 작가가 그린 [[이타카]]판 삽화에서 원작대로 중년 남성 루빈스키로 나온다. [[은하영웅전설/코믹스/후지사키 류|후지사키 류 코믹스판]]에서는 OVA에 가깝게 나오는데, [[스티브 잡스]]같은 검은 [[터틀넥]] 옷을 입고 있어 좀더 기업인같은 느낌을 준다. 측근 [[루퍼트 케셀링크]]로부터 두세력의 상황 보고를 들으며 "우주를 지배하는 것은 은하제국, 자유행성동맹이 아니다. 바로 나, 아드리안 루빈스키다."라고 말한다. 귀족들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 페잔 상인이라고 소개한다.[* 이건 [[니콜라스 볼텍]], [[루퍼트 케셀링크]]도 동일하다.] 원작보다 더한 음모가로 [[립슈타트 전역]]을 시작으로 [[베스터란트 학살사건]], [[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]], [[사문회(은하영웅전설)|사문회]] 등 웬만한 사건에는 모두 개입하여 자신에게 유리하게 끌고 간다. 라인하르트의 공격으로 [[페잔 자치령]]에서 쫓겨난 뒤에도 우주 전역에 퍼진 [[지구교]]의 정보망을 이용하여 [[양 웬리 원수 모살미수사건]]에 개입했다. DNT에서는 위치, 사회적으로 제국과 동맹 사이에 있는 페잔을 표현하고자 한것인지 양복에 터틀넥을 겹쳐 입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